Rachel y Rob de homestay en Melbourne, Australia

호주 + 한국 스타일 홈스테이 / 행복과 웃음이 가득한 홈스테이

저희는 호주남자, 한국여자 커플입니다.
나이는 있지만 아이는 없는, 하루 하루 즐겁게 살려고 하는 커플입니다. ^^
저(한국여자)는 호주에 산지는10년이 넘었지만, 영어 수준은 호주 생활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생활 영어가 되는 수준입니다. 물론 집에서는 영어와 콩글리쉬(한국식 영어) 사용합니다. 오빠가 콩글리쉬의 이해능력이 탁월하게 좋습니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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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 호주남자, 한국여자 커플입니다.
나이는 있지만 아이는 없는, 하루 하루 즐겁게 살려고 하는 커플입니다. ^^
저(한국여자)는 호주에 산지는10년이 넘었지만, 영어 수준은 호주 생활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생활 영어가 되는 수준입니다. 물론 집에서는 영어와 콩글리쉬(한국식 영어) 사용합니다. 오빠가 콩글리쉬의 이해능력이 탁월하게 좋습니다~ ㅎㅎ ^ㅡ^
저희가 따로 유료 영어레슨은 해 드리지 않지만, 대화중에 영어를 바로 잡아드리는 것은 원하시면 해 드릴 수 있습니다. 물론 무료로요~
음식은 한식과 호주식으로 제일 자주 먹지만, 중식, 타이, 베트남, 멕시칸, 일식 등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먹습니다. 오빠가 저보다 김치를 더 좋아하는 한식러버랍니다~

처음 호주에 오셔서 적응하시기에는 저희 홈스테이가 아주 이상적일것 같아요~ ^^*
궁금한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~
rachelkhj@gmail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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